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2l
이 글은 4년 전 (2020/6/20) 게시물이에요

효진이 오늘 | 인스티즈

반바지라니ㅠㅠㅠㅠㅠㅠㅠ반바지였다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낼 몇시에 갈거야?? 7 09.20 22:29167 0
온앤오프지방 퓨즈 1박 2일 짐싸고 있는데 6 09.20 20:28132 0
온앤오프혹시 내일 막콘오는 빡이들 중에 명찰 나눔 받을 빡이 있어?! 11 12:5255 0
온앤오프바막 못사니까 더사고싶어짐 5 13:4893 0
온앤오프지방에서 콘서트 올라가는 푸주들아 10 09.20 17:17135 0
 
민균이 가마로강정티ㅋㅋㅋㅋㅋ3 06.20 23:01 120 0
본인표출💡💡온앤오프 독방 대표이미지 후보 모집중입니다💡💡 06.20 22:07 110 0
하... 상어션 정말 사랑한다는 말밖에 안 나와..... 7 06.20 21:53 144 0
효진이 오늘 06.20 21:47 162 0
온옾 컴백 언제해... 2 06.20 21:46 90 0
나 이 셀카 처음 봤을 때 진짜 충격 먹었었어 5 06.20 21:45 183 0
으아 효진이가 브이앱 댓글 읽어줫어ㅠㅠㅠㅠ4 06.20 21:17 152 0
효진이 브이앱 올때마다 6 06.20 21:17 131 0
이션 사진 좀 구걸해도 될까욘....20 06.20 21:16 203 0
빡들아 온옾 브랜드평판 4위한 거 있잖아3 06.20 20:39 217 0
효지니 브이앱 와따1 06.20 20:38 77 0
브랜드평판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2020년 6월자...7 06.20 20:32 152 0
미친다 정말... 온옾 진심녀 될 것 같아...7 06.20 20:27 175 0
나 뀨니 그 사진 찾고잇는데2 06.20 20:22 96 0
근데 로투킹 마지막화에서 애들 판도라의 상자에 글 쓴거 넣을 때1 06.20 18:32 166 0
하 케이콘 분철받앗다4 06.20 17:47 174 0
승주니 브이앱 하는중!!! 06.20 17:42 45 0
케이콘에서 로투킹 무대한대...6 06.20 17:24 217 0
애들 노래 들으면서 느끼는건데 06.20 16:59 67 0
케이콘 신세계해주나..5 06.20 16:34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