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이 글은 4년 전 (2020/7/22) 게시물이에요
지민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재다능 강양이야 완전!!!

지미니는 더빙도 잘 해 놀랐어ㅠㅠㅠㅠㅠㅠ | 인스티즈

추천


 
미오1
근!지!너!대!
4년 전
미오2
근지너대🥳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지민 지민이 애교 나만 미치겠니...?? 3 08.22 07:0767 5
지민 뮤즈 최애 떡밥 2 09.03 09:1721 3
지민지민이 홍김동전 다시봐도 재밌따ㅠㅠ 2 09.12 09:2224 1
지민갑자기 보고싶은 영상이 생겼는데 기억이 안 나 2 09.04 16:3722 0
        
 
지민이 홍김동전 다시봐도 재밌따ㅠㅠ 2 09.12 09:22 24 1
갑자기 보고싶은 영상이 생겼는데 기억이 안 나 2 09.04 16:37 22 0
뮤즈 최애 떡밥 2 09.03 09:17 21 3
지민이 애교 나만 미치겠니...?? 3 08.22 07:07 67 5
who 안무연습 비하인드 정리 1 08.16 10:29 25 3
군대가서 갑바생긴 지미니ㅜㅜㅜ 08.12 20:14 59 2
who 보너스 라이브 클립 정리 1 08.04 23:47 19 3
who 교환앨범 정리 2 07.31 17:40 16 1
who 뮤비 스케치 정리 1 07.28 23:50 8 2
who 안무영상 정리 2 07.25 12:46 21 2
who 지미팰런쇼 정리글 1 07.24 01:35 23 4
우리 남은 떡밥 뭐뭐있지?? 1 07.23 22:13 23 0
who 틱톡 챌린지 1,2 정리글 1 07.23 17:18 9 2
Who 자켓 스케치 정리글 1 07.23 16:50 5 2
박지민 사랑한다 2 07.22 00:50 17 5
이런곡을 주고 지금 1 07.19 16:29 26 2
티져보고 심장떨려 2 07.17 02:29 18 0
사실 짧머 지민 너무 귀여워서 쫌 좋아하는 데 5 07.01 20:18 60 0
블루밍ver 컨셉클립&컨셉포토 06.23 12:24 17 1
무드 포토 미쳤다 06.22 01:23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6:20 ~ 9/21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지민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