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0l
이 글은 4년 전 (2020/8/02)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성규 수요일날 최파타나오는거 알고 있어? | 인스티즈



 
뚜기1
오브콜스~~
4년 전
뚜기2
예아~~!
4년 전
뚜기3
알고 있쥐~<
4년 전
뚜기4
rgrg
4년 전
뚜기5
당빠당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동우 예능 기사 20 09.19 09:571344 1
인피니트/정보/소식 투어요정이 더 멀리 날아가기 위해 이번주는 쉬어갑니다💕 11 09.19 11:17349 0
인피니트본인표출 우현이 소환송 투표결과 16 09.19 17:29304 0
인피니트 트위터하는 뚝 있어??(우현이 앵콜송)😭 26 09.19 21:06457 0
인피니트/정보/소식 남우현 (NAM WOO HYUN) 3rd Digital Single '너.. 10 0:00246 0
 
혹시 현재애들핸드폰기종잘아는 뚜기있어.? 08.02 19:30 96 0
마플 너무 속상한게ㅠㅠㅠ4 08.02 14:46 564 0
늦덕 포스터 모으는 중인데 눙물이 흐른다...12 08.02 12:04 393 0
김성규 단체사진찍을때 손들고 브이하는거 너무너무야..1 08.02 07:21 307 0
와 잉구조사글 아직까지 댓 달리는데 370대 넘겠다..2 08.02 05:18 212 0
헐 ̊ଳ ̊ 대박 유튭에서 상류사회 끝까지 스트리밍하네1 08.02 04:39 148 0
새벽에 시간아 들으니까 너무 좋다... 08.02 04:18 17 0
갑자기 웃기네..여기 울림 보고있었으면 2 08.02 02:19 265 0
성종이랑 우현이가 낭독했던거5 08.02 00:47 267 0
지금 살아있는 뚝들 있어?127 08.02 00:42 639 0
와 이거 뭐야 대박이네 진짜9 08.02 00:30 521 0
뚝들 진짜..27 08.01 23:46 304 0
명수 마네킹짤 보내줄사람!!!2 08.01 23:43 116 0
여기가 300명 넘게 있는 독방이라고? ㅋ92 08.01 22:23 866 0
킹키 티켓 언제쯤 올까..? 08.01 20:27 52 0
와 나 술집인데 내꺼하자 나오거든?10 08.01 19:55 400 1
나 진짜 픽 다 들어있던 sd카드 잃어버려서3 08.01 19:08 193 0
어제 댓글놀이 웃긴거 왤케 많짘ㅋㅋㅋㅋㅋㅋㅋ3 08.01 17:00 353 1
장터 콘서트 포스터 나눔 받을 뚝?36 08.01 15:01 301 0
뚝들아 너네 다 머하고살어...7 08.01 15:00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