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강아지 밤티쥬 형아가 설치해놓은 계단 밟고서 침대 가더니 왼즈니 형아 가슴팍으로 낑낑거리며 올라감 가슴팍으로 올라가면 형아 깰 줄 알았는데 이 형 일어나질 않음.... 그래서 형아 얼굴 빤히 보다가 갑자기 그 쪼구만 앞발로 형아 뺨 냅다 내리치는 밤티쥬 ㄷ— 청심환 (@cheongsim_) August 6, 2020
한줌강아지 밤티쥬 형아가 설치해놓은 계단 밟고서 침대 가더니 왼즈니 형아 가슴팍으로 낑낑거리며 올라감 가슴팍으로 올라가면 형아 깰 줄 알았는데 이 형 일어나질 않음.... 그래서 형아 얼굴 빤히 보다가 갑자기 그 쪼구만 앞발로 형아 뺨 냅다 내리치는 밤티쥬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