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또 아이즈원은 “세 번째 출연인 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첫 번째 목표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1승에 도전해보고 싶다”, “(우리 무대) 최초로 단상이라는 소품을 쓰니 기대해 달라”는 각오를 전하며 아이유 ‘잔소리’를 선곡, 사랑스러움 넘치는 무대로 모두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