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산이가 표현하는 소년이 더이상 꿈에서 깨고 싶어하는 자아가 손을 내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꿈에서 깨어나게 됐구나 pic.twitter.com/mYY82vvpEW— 최태범 (@BIG_BUMM) August 15, 2020
드디어 산이가 표현하는 소년이 더이상 꿈에서 깨고 싶어하는 자아가 손을 내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꿈에서 깨어나게 됐구나 pic.twitter.com/mYY82vvp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