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진 모르겠는데 성규나 우현이었던거같은데.. 예능인지 뭔지 암튼 방송에서 "다쳐 다쳐" 이러면서 되게 무심한 듯 스윗하게 다른사람을 챙겨주는?? 장면이 있었던거같은데.. 혹시 아는뚝 있니?
내가 딱 생각나는 건 저 다쳐다쳐 라는 말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