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추격자 가사 곱씹으면서 들으니까 이 노래도 한 집착하는구낰ㅋㅋㅋㅋ 미안해마 독하게 날 버리고 떠나도 돼 니가 원한다면 그래 굿바이 ➡️ 상대방이 미안해할 것 까지 생각해서 배려해주는구나 하자마자 허나 내 맘까지 접은 건 아냐 내 사랑이 이겨 거리를 좁혀라 내 손에 잡히게... 가슴 쥐뜯겨도 별 거 아니야... 근데 웃긴게 추격자 나와서 처음에 들었을때 인피니트 노래 중에서 부드러운 편에 속한다고 생각했닼ㅋㅋㅋ 이제 보니 매운 맛이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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