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을 괴롭힌 가해자가 정의의 사도로 포장되었던 거에 대해서는 충분히 기분 나빠할 수는 있는데
음원 사재기 의혹은 개인 한 명이 주장한 것도 아니고 유명 시사 프로그램에서도 다뤘을 정도로 의견이 분분한 논란거리 맞는데..?
선량한 피해자가 되라는 게 아님 본인이 피해자가 아닌 사건까지 끌고 오는 게 이상하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