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6일 하는 이번 건은 공모주 청약이라고 기업이 상장하면 인기도?에 따라(수요) 가격이 두배 이상 오르게 판매를 시작할 수 있거든 (시초가) 이게 경쟁이 너무 몰려서 경쟁이 쎌 때는 청약 증거금이라고 니가 이걸 살수있는지 예약금을 걸어라. 근데 이걸 많이걸면 걸수록 그 사람한테 살 수 있는 권리가 많아져. 사람들은 가격이 바로 팔수있는데 두배이상 오르고 돈도 바로 돌려받을 수 있으니 몰리는거지. 근데 이번엔 너무 경쟁이 쎄서 1억에 1주를 살 권리도 생길까 말까 한다더라. 그래도 가격..상장 후 최대 주당 38만원으로 예측하는거 같은데 아무리 늦어봐야 돈 보고 모인 사람들은 상장 후 3일이면 다 떠나 물론 가격 엄청 올려놓고 자기들 돈 다 챙겨서 떠났겠지만..ㅠㅠ 기관에서 예측하길 최대 1주 38만원정도로 본다고 하니까 (그렇게까진 안 가겠지만) 의미나 소장용으로 1주 갖고싶은 우리같은 애들은 10월15일 상장일이나 그 직후 말고 한 일주일 정도 기다리면 가격 쭉 내려올거야. 그때 적당히 가격 보고 한 주 정도 사서 소듕히 간직하자...(쭈굴) 결론 빅 히트 주식 과열됐으니 우리같이 의미있는 한주 사서 보관하려는 아가들은 최소 10월 20일 이후의 가격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