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하나 뜬거지만 ㅎㅎㅎ 마음이 너무 설레서 혼자 소설쓰고 있음ㅋ
재윤이 나레이션이니까 우리에 일단 멤버들 전체가 포함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뱀파이어 입장에서 하는 말이겠지? 그러면 인간들은 뱀파이어를 경외한다.. 공경하면서 두려워한다는거면 뱀파이어란 존재가 무섭지만 부러워하고.. 뱀파이어들는 인간을 질투하고 인간이 되고싶은거려나 서로를 선택받았다 생각하는건가 뭔가 대립되는 느낌 서로를 부러워하는 느낌같기도
만약에 진짜 희승이 정원이 옷만 프릴이 없는게 의도된거면.. 인간이 되고싶은 뱀파이어, 뱀파이어가 되고싶은 인간 이런 구도일수도..
타싸에서 본건데 chosen 신에게 선택된 의미가 된다는데 인간 뱀파이어들이 선택받은 사람이라 생각해서 뱀파이어가 되고싶다거나.. 아니면 뱀파이어들이 인간이 되고싶어한다거나.. 둘 중하나 같은데 서로가 선택받았다 생각해서 부러워하는 걸까..? 걍 다 아는 내용같지만 .. 벌써부터 재밌을거같다.. 같이 궁예해보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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