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이 글은 3년 전 (2020/11/03) 게시물이에요
박종성 다정한 말투랑 눈빛때문에 설레서 뒈질 것 같음 

 

 

 

ㄱ 젱양 이거 진짜 볼 때마다 미칠 것 같애 | 인스티즈



 
잎1
말투 진짜 ㄹㅇ
3년 전
잎2
종성아.................
3년 전
잎3
정원이 표정도 ㄹㅇ
3년 전
잎4
ㄹㅇ
3년 전
잎5
하 진짜 미쳐🤦‍♀️ ㅈㅇㅈㅇ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힌스에서 성훈이를 위해 준비한 꽃이래... 💐 17 09.19 09:56591 0
엔하이픈 프라다 성훈 떴다 16 09.19 20:54372 0
엔하이픈 애은진 미쳤나봐 ㅋ 15 09.19 21:21419 0
엔하이픈 오늘 정원이 너무 이쁘다 14 09.19 21:14272 0
엔하이픈/정보/소식 미미미누 엔하이픈언급 15 09.19 20:19400 0
 
응?? 무슨 모험 11.03 21:02 37 0
그치 이런건 공유해야지 아이폰 똑똑하네2 11.03 21:02 147 0
읭 저게 머야10 11.03 21:01 154 0
아닠ㅋㅋ 이거 뻘하게 귀엽고 웃기네... 11.03 20:44 111 0
근데 진짜 잎깍지인지 모르겠지만8 11.03 20:42 146 0
그냥 외쳐보는 사랑해2 11.03 20:39 36 0
엥나이쁨 애기들아 밥 먹어1 11.03 20:29 49 0
애들 보고싶따...... 11.03 20:28 61 0
보고싶어 ㅠㅠㅠㅠ 11.03 20:28 29 0
젱양 이거 진짜 볼 때마다 미칠 것 같애5 11.03 20:18 262 0
우리 공식색 궁예18 11.03 20:14 294 0
젱양성 성양젱 브이앱 언제 오지?4 11.03 20:11 159 0
오늘 뭐 찍었나 ?!?!?4 11.03 18:55 303 0
어제가 우리 데뷔 궁예 날짜구나6 11.03 18:49 185 0
애들 진짜 바쁜가보다 데뷔코앞이라 11.03 18:48 73 0
오늘 브이앱....안 올까...?2 11.03 18:30 117 0
이 사진 볼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짐5 11.03 17:45 238 0
니키한테 물어볼거 있었는데 깜빡했다5 11.03 17:35 128 0
애들이 조용하니 독방도 고요..3 11.03 17:10 133 0
젱양 이런거 좋네... 7 11.03 16:59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