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 첫 날의 태양 아래한 걸음씩 고통은 환희로 변해오열중... pic.twitter.com/ZsRC0VsFHW— 말랑 (@riki_enhypen) November 15, 2020
걸어가 첫 날의 태양 아래한 걸음씩 고통은 환희로 변해오열중... pic.twitter.com/ZsRC0VsFHW
노래를 너무 슬프게 만드셨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