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31종별선수권2일차ㅣ남고부SPㅣ박성훈. 3cm 이상은 자란듯한 키와 어깨에 각 잡힌 거 보고 이 선수 피겨인생 최대의 위험은 아마도 길거리 캐스팅이 아닐까 싶었다.— jewelskaters_Cross! (@jewelskater) March 31, 2018
2018-03-31종별선수권2일차ㅣ남고부SPㅣ박성훈. 3cm 이상은 자란듯한 키와 어깨에 각 잡힌 거 보고 이 선수 피겨인생 최대의 위험은 아마도 길거리 캐스팅이 아닐까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