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이 글은 3년 전 (2020/12/12) 게시물이에요
팬싸 당첨자는 아니지만 일단 챙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잎1
당첨자는 아니지만 간접 영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도 또 얼마나 귀여울지 기대된다
3년 전
글쓴잎
지난 팬싸 때 주운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접영통ㅇㅇㅋㅋㅋㅋㅋㅋㅋ하 벌써부터 심장 떨리는구만
3년 전
잎2
내일도 바쁘닼ㅋㅋㅋㅋ
3년 전
글쓴잎
바쁜데 개행복합니다 행복해요 까아악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68 11.05 14:162970 0
엔하이픈처음엔 취향 아니었다가 좋아진 노래 있어? 32 11.05 10:54597 0
엔하이픈원빌 vs 크럽 vs 새크파 vs 페탈트러블 중엔 잎들 최애 뭐얌 21 11.05 23:30101 0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19 11.05 19:02144 0
엔하이픈/정보/소식 야옹즈 틱톡 🐈‍⬛🐈 18 11.05 19:33163 0
 
왕자 꿈꿔야지 12.12 23:50 54 0
욕조 ...????7 12.12 23:48 233 0
와 현생떄매 이제 봤는데 걍 찢었네1 12.12 23:42 78 0
박종성이랑 결혼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13 12.12 23:38 215 0
ㅠㅠ 나중에 애들 대면 활동 하면 나 진짜 울거같아 12.12 23:37 42 0
선우 이 짤 대박4 12.12 23:35 261 0
내일 일정 체크) 4시 인가 / 6시 팬싸4 12.12 23:23 164 0
독방 이미지 왜 이렇게 귀엽지 ㄷㄷ1 12.12 23:22 133 0
나 왜 우리애들 또 보고싶냐5 12.12 23:18 123 0
ㅠㅠ나 현생끝내고 이제왔는데 울애들 상받았어?ㅠㅠㅠ3 12.12 23:17 91 0
승썬 너무 좋다3 12.12 23:14 309 0
두부디렉터님 인스타 스토리에2 12.12 23:13 265 0
나랑 성훈이 선우 사진찍은거 볼사람 10 12.12 23:03 223 0
아니 정원이5 12.12 22:54 257 0
애들 호텔 가서 쉰 거 왜 내가 기쁘지2 12.12 22:39 203 0
이거 뭐 사교파티에서 만난 도련님들 그런거임?17 12.12 22:31 516 0
생로랑 희승이 너무 최고야....8 12.12 22:29 231 0
야 호텔 좋다......3 12.12 22:28 247 0
희승이 트로피 받고 살짝 걸어나오는 거 ㄹㅇ식장 들어서기 직전 신랑 같다... 6 12.12 22:27 158 0
공트 넘 귀엽어ㅠㅠㅠㅠㅠㅠㅠㅠ14 12.12 22:18 2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8:18 ~ 11/6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