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이 글은 3년 전 (2020/12/21) 게시물이에요
 



 
잎1
잘생
3년 전
잎2
엄잘
3년 전
잎3
필터앱 안쓴건가? 그게 더 좋앙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힌스에서 성훈이를 위해 준비한 꽃이래... 💐 17 09.19 09:56605 0
엔하이픈 프라다 성훈 떴다 16 09.19 20:54463 0
엔하이픈 애은진 미쳤나봐 ㅋ 16 09.19 21:21463 0
엔하이픈 오늘 정원이 너무 이쁘다 16 09.19 21:14309 0
엔하이픈/정보/소식 미미미누 엔하이픈언급 16 09.19 20:19475 0
 
던-더스크 12.21 01:52 36 0
사회적 지위 ? 내려놨다3 12.21 01:51 160 0
이거 보는데 보라 뜻 모르던 재윤이 생각나ㅋㅋㅋㅋㅋㅋㅋ4 12.21 01:51 110 0
이쯤 되면 다음 컨셉 진짜 환상의 에버랜드 느낌 아닐까...2 12.21 01:46 64 0
몽며드네 12.21 01:44 27 0
아 빨리 뮤비리액션도 보고싶고 뮤비 비하인드도 보고싶다... 12.21 01:44 22 0
제 삶의 원동력이고요, 극락입니다.. 12.21 01:43 89 0
이거 진짜 이크한테 빨리오라고 하는건가ㅋㅋㅋㅋㅋ 12.21 01:39 115 0
빌랩 : 이걸 봐두면 앞으로 소름이 많이 끼칠거야2 12.21 01:38 136 0
뮤비 선우 얼굴 미쳤따....2 12.21 01:37 103 0
오 하리보가 달달한 피구나1 12.21 01:37 56 0
정리글 📍EN-Schedule5 12.21 01:36 315 1
저 하리보를 모아다가 제이크 생일 케이크를 만든게 너무 웃기다..4 12.21 01:35 119 0
근데 나만 박물관이 살아있다 생각남?3 12.21 01:28 85 0
이거 약간 그거 같아2 12.21 01:28 101 0
나 뮤비 보다가 되게 황당한 생각 들었어 ㅋㅋㅋ26 12.21 01:25 542 1
뮤비 속 쎄한 장면들1 12.21 01:24 139 0
올팬잎 없나?32 12.21 01:24 359 0
우리 뮤비 내용이 정반대일수가 있나?2 12.21 01:22 98 0
팬싸 포켓즈🦊🐈3 12.21 01:21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2 ~ 9/21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