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7l
이 글은 3년 전 (2020/12/21)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온앤오프는 하나잖아...
추천


 
깜빡이1
에이 설마... 일단 우리 가족도 6명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깜빡이
같이 살고있으니까 괜찮은거겠지?? 왜 못모이는것처럼 얘기하지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3년 전
깜빡이1
되지 않을까...? 엄연히 말하면 직장인데ㅜㅜㅜㅜ
3년 전
깜빡이2
괜찮응더얔ㅋㅋㅋ 가족이나 다름없는데...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정보/소식 대만 팬콘한대! 14 11.07 17:04208 2
온앤오프/정리글본인표출 2024 온앤오프 명곡 취향표 11월 개정판💡(OST, 컬러 수정) 10 11.08 19:23147 11
온앤오프 효진이 나이 안먹는것같아도 천천히 크고있었오 7 11.07 15:08156 0
온앤오프시그.. 여태까지 시그중 젤 맘에든다 6 11.06 12:08153 0
온앤오프온꼬미즈..이번 주 일욜까지던데 6 11.08 20:49157 0
 
OnAir 충전중 아아아아악5 12.29 18:49 127 0
OnAir 안먹는다 했는데 왜 데려와ㅋㅋㅋㅋㅋ 12.29 18:41 38 0
아 치킨토크 개웃겨ㅋㅋㅋㅋㅋ민균씨는 저희와 함께 갈 수 없게 되셨습니다1 12.29 18:41 53 0
OnAir 저희와 같이 가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12.29 18:41 31 0
OnAir 닉네임 일단 유토로 바꿔달랰ㅋㅋㅋㅋㅋㅋㅋ1 12.29 18:29 40 0
OnAir 초가집치킨 자람치킨 bc치킨을 위협하는 yt치킨1 12.29 18:28 43 0
OnAir ㅋㅋㅋㅋㅋ빵파크 맨날 같이 다니는거 왤캐 귀엽냐 12.29 18:27 30 0
OnAir ㅋㅋㅋㅋㅋ치킨 먹고싶은거 다 맞춰주겠댘ㅋㅋㅋㅋㅋㅋㅋ 12.29 18:26 19 0
OnAir 왜 응원봉 기능을 우리한테 물어봐요 ㅋㅋㅋㅋㅋㅋ 12.29 18:10 52 0
오늘 ch.션션 완전1 12.29 18:06 68 0
OnAir 잠만 당장 특이한 편지지 찾아서 이창윤한테 편지보내1 12.29 17:59 56 0
OnAir 저 말 너무 좋다1 12.29 17:57 40 0
OnAir 이남자 필승각도 어떡하냐 ㅋ3 12.29 17:57 91 0
애들 음악에 욕심있는거 너무 좋다.. 12.29 17:56 24 0
OnAir 창윤이 음악에 투자하는거 어떡해ㅠㅠㅠㅠ너무 좋다2 12.29 17:52 55 0
OnAir 이창윤 오늘 착장뭐야2 12.29 17:50 53 0
민균이가 현실생활 열심히 살랰ㅋㅋㅋㅋ 2 12.29 17:44 57 0
OnAir 뀬밤🌰🌰🌰🌰🌰🌰1 12.29 17:43 30 0
하찮오푸...3 12.29 17:02 127 0
빡이들 모해? 5 12.29 17:00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6:00 ~ 11/9 1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