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이 글은 3년 전 (2020/12/21) 게시물이에요
자랑해주라!


 
잎1
나 귀걸이, 마스크체인, 후드티 블랙!
3년 전
잎1
후드티 넘 예쁨... 맘에 들어서 잘 입고다닐 것 같아! 귀걸이도 첨 해보는 스타일인데 생각보다는 무난하게 하고다닐 수 있을듯. 마스크체인은 목걸이로 착용할 생각인데 아직 어떻게 차고 다닐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 내 옷 스타일이랑 너무 안어울려서,,,,, (캐릭터 후드 입고 쇠사슬 목걸이 찬 것 같은 느낌이랄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니키 맥날재팬 모델인가? 20 10.02 12:35977 1
엔하이픈와대박 18 10.02 20:16716 0
엔하이픈/정보/소식 니키 일맥 공트&영상 12 8:25228 2
엔하이픈 이거 콘서트 의상은 아니겠지?ㅋㅋ 14 14:24487 0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9 10.02 21:5375 0
 
아유 깜찍이 정원시는 어디서 배워가지고 왔어 12.29 14:12 27 0
현실 중고딩들 칠판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2.29 14:12 134 0
칠판엨ㅋㅋㅋ⭐️니키좋아⭐️1 12.29 14:12 54 0
짱정원 정원시는 어디서 배운거야1 12.29 14:11 63 0
아니 박성훈 잘생김에2 12.29 14:11 61 0
아 칠판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29 14:10 105 0
정원이 볼에 뭐 묻은 건가3 12.29 14:10 117 0
와 깜찍이 정원시는 어디서 배웠냐 12.29 14:10 33 0
박성훈 잘생김 벌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9 14:10 101 0
갓냥이시 12.29 14:09 23 0
으악 정원시 12.29 14:09 33 0
엔하이픈 희승 같이 사랑하실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29 14:08 118 0
밑에 박성훈 잘생김에 누가 낙서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3 12.29 14:07 124 0
단체사진 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2 12.29 14:06 117 0
기분테크 제대로 나온 거 ㅋㅋㅋ5 12.29 14:05 132 0
얘들아 수업하자 책펴라3 12.29 14:05 104 0
슈스붕 춤 출땐 오빤데 걍 말하는거하나하나는 중딩애기임3 12.29 14:04 54 0
텐텐 진짜 오랜만에 들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9 14:04 50 0
🐆: 바나나우유는 무조건 삽니다아 (뚱뚱한거?) 네에(꼬옥)5 12.29 14:03 118 0
이히승 그 장난감 이건같ㅋㅋㅋㅋㅋ4 12.29 14:02 1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6 ~ 10/3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