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들 머털도사라는 만화 알아?? 머털도사네 집처럼 그루블린이 저런 위치에 있었음 근데 그걸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안해; 난 직원도 아닌데 저기 갈 일이 있어서 등산 겁나 하고 저 위로 오르는데 너무 힘들어서 저 평평한 면으로 못올라가고 그 끄트머리에 팔로만 매달려있었거든 바닥에 누워서 폰 보던 원식이가 나 보고 뭐하시냐고 빨리 올라오시라고 해서 네^^; 하고 팔에 힘 줘서 반동으로 올라가려는 순간 내가 힘준거때문에
여기 선그은것처럼 모가지가 그대로 꺾여서 저게 통째로 날아가버림 원식이도 없어졌어 어이없어서 글쓴다 뭐 이런꿈이다있냐 계타는건 바라지도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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