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이 글은 3년 전 (2020/12/27) 게시물이에요
랜덤박스 형식으로 편택비 포함 0.5에 받아갈 쨍이들 있나? 

물건 너무 많고 앨범도 많아서 ㅠㅠㅠ 

 

자세한 구성품은 못알려주고 그냥 랜덤 형식이야!


 
글쓴쨍
시그 굿즈나 포토북 포토북 포카 등등 이런것도 포함
3년 전
쨍1
나나 !! 받고 싶어
3년 전
글쓴쨍
예장 파주라!
3년 전
쨍1
잠시만 !
3년 전
쨍1
글쓴쨍
보냈어 !
3년 전
글쓴쨍
2명 정도 더 가능할 것 같아!
3년 전
쨍2
나두!
3년 전
글쓴쨍
예장 파줘!
3년 전
쨍2
글쓴쨍
보냈어!
3년 전
쨍3
늦었나ㅠㅠ
3년 전
글쓴쨍
아직 좀 남아있어서 가능해 !
3년 전
쨍3
헉 나 받고싶어ㅠㅠㅠ
3년 전
글쓴쨍
예장 파주라 !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빅스쨍들 택콘 낮공 가 밤공 가? 18 11:13296 0
빅스택콘 선예매 15 10.02 20:09314 0
빅스1층 10열.. 11 10.02 20:25447 0
빅스무단차 싫어해서 2층으로 날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5 10.02 20:15247 0
빅스8시떙하자마자 눌렀는데 암꺼도 안뜨길래 8 10.02 20:15300 0
 
쨍들 오늘 최고 좋았던 순간 말해보자2 12.27 23:06 68 0
너무 화가 나서 미쳐버릴 거 같아1 12.27 23:06 116 0
좋았다ㅠㅠ 12.27 23:05 13 0
온콘,,,다시보기 볼 슈 있니,,,,,8 12.27 23:04 80 0
더 레인 꼭 한국어버전 내줘🥺😭😢1 12.27 23:03 41 0
퇴길 어딙 아닌 사람?10 12.27 23:00 271 0
아 후드 뽐뿌오는데 오또카징4 12.27 22:59 84 0
랜선 김덕후모임11 12.27 22:58 112 0
와 오늘 진짜 알찼는데 이게 온콘이라니... 나는 집이라니... 12.27 22:57 36 0
진짜 개알찼어 혁콘 12.27 22:56 42 0
오프콘에서 그거 알지?? 끝나고 음악나올떄 계속 별빛들이 따라부르면 애들 막 다 불러주고ㅠㅠㅠㅠ1 12.27 22:56 40 0
하 라이브 투데이 너무 좋다... 12.27 22:56 15 0
정말 웃프지만 내 멘탈은 올해 더 단단해져서 어떤 일에도 깨질일이 없으니까....ㅎ 1 12.27 22:55 61 0
온라인콘인데 나 왜 현타오냐,,2 12.27 22:54 124 0
OnAir 효기 못 보낸다ㅜㅠ 12.27 22:53 22 0
OnAir 콘서트 현장이 좋은이유가2 12.27 22:51 93 0
OnAir 진짜 귀엽다.. 12.27 22:50 35 0
OnAir 끝내지뭬 12.27 22:49 25 0
올해까지만 봐준다...내년엔 오프콘이야 12.27 22:48 36 0
후드 너무 이쁜데? 12.27 22:47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9:02 ~ 10/3 1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빅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