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형 저기봐봐. 어때?” “...괜찮네” “나 쟤 마음에 들어” 하면서 또 새롭게 타겟이 정해지는거지.. 결말을 생각하자면 저 둘 사이에 새로운 타겟이였던 한명이 끼게되는거지. 삼각?같으면서도 아님..그리고 제이가 괴롭히는거 그만하자고 해야함. 선우는 형 쟤 좋아해? 하면서 심기를 건드는거야
“그래. 나 쟤 좋아해” 하면서 일부러 맞받아 치는거지
“엄마가 떠난거처럼 형도 나 버릴거야?” 여자쳐자하다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같이 유학을 떠나는.. 네 그렇습니다.. (이런 썰 문제되면 댓글로 알려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