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나랑 훈선 트리플탭 얘기할잎 없니 (ㅅㅍㅈㅇ)

 

 

개취로 이런 이미지로 읽힘ㅋㅋ 정체모를 다정한 느낌의 성후니와 다른애들이랑 쌈박질하는 서누.. 느닷없이 등장한 괴물로 인해서 훈선의 연결고리가 생기는데 꼭 짜여진 연출처럼 비교적 여유로운 성후니랑 가까워지고싶은 서누..하지만 성후니는 서누랑 친해지고싶은건 아닌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좋은척 연기하고있음.. 의도가 뭔지 모르겠어서 궁금해

[잎1]

맞어 그리고 선우 고통 잘 못 느끼는 거도 무슨 이유나 사연이 있는지 궁금 근데 성훈이 정체가 제일 궁금해

[글쓴잎]

ㅁㅈ 맷집이 있어서 그런지 별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하고 진짜 성후니의 존재가 제일 신비해ㅋㅋㅋ 지시대로 움직이는 느낌이라서

[잎2]

실험체처럼 이미 계속 반복되고 있는 상황인데 선우가 기억을 못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걍 소재가 신선해서 다음편이 기다려짐 해석 같은 건 잘 못해서 걍 작가님이 주시는대로 먹을 준비만 하고 있당ㅋㅋㅋㅋㅋ

[글쓴잎]

ㅇㅇ 나도 명쾌하게 해석하는건 못해서 다음편만 기다리는중.. 특이한 느낌이라 너무 궁금해

[잎3]

짤 진짜 찰떡이다... 다시 읽으러감

[잎3]

약간 이게 트루먼쇼처럼 방송되고 있는거 아닐까 2화에서 성훈이가 뜬금없이 에이스 얘기 꺼내는거 보고 트루먼쇼 생각남...

[잎4]

성훈이 정체랑 성훈이한테 지시 내리는 사람들이 누군지 ㄹㅇ 궁금해... 성훈이가 그 세계에서 주인공? 승자가 되야 되는 것 같은데 왜 선우를 미워해야만 하면서도 선우 마음을 얻어야 되는 건지ㅠㅠ 궁금한 거 투성이임.. 근데 이런 소재 너무 신선해서 다음편 어떻게 될 지 기대돼ㅠㅠ

[글쓴잎]

ㄹㅇ 왜 미워해야하는지 제일궁금해 작중 선우가 바라본 성후니는 자신을 향한 경멸에 가깝다고 느꼈잖아 사연이 있나싶음

[잎5]

짤 적절성 100퍼다 이 이미지로 다시 읽으러 가야겠오

[잎6]

성훈이 진짜 정체가 뭘까 ..... 예측불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