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이 글은 3년 전 (2020/12/30) 게시물이에요
엊그제 한복입고 추석인사 한것같은데 내일이 12월 31일 이래..


 
잎1
거짓말..
3년 전
잎2
와 시간...
3년 전
잎3
하......
3년 전
잎4
미친..시간
3년 전
잎5
정원이가 반죽인 줄 알고 자기가 만든 송편 떼버린 게 엊그제 같은데...
3년 전
글쓴잎
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냥이 ㅠ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나는 행사 좋아 64 12:24481 0
엔하이픈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21 10.07 20:38677 0
엔하이픈 정원이 브라이틀링 행사!! 14 10.07 15:05338 0
엔하이픈나만티쓰에갇혀있나,,,, 14 10.07 14:48111 0
엔하이픈아 짜증나… 오늘 서울에서 행사 있었어? 그런 정보는 어떻게 아는 거야 대체…ㅠ.. 19 1:24333 0
 
다음 활동때는 ㅈㅂ 오늘의 엔하이픈 단체사진도 주세요ㅠㅠ 5 01.10 17:31 82 0
엔하➖🖤🌿 (엔하이픈은 하나라는 뜻) 4 01.10 17:30 66 0
서가대 우리 지금 1등이다!! 2 01.10 17:30 64 0
다담주 월요일부터 자정기우제 달리는 사람 누구? 2 01.10 17:29 60 0
갓직히 오늘은 단체사진 줘야하는거 아닌지요 3 01.10 17:20 40 0
애기들 말도 잘해서 기특해죽겠음ㅠㅜㅠㅠㅠㅠㅠ 3 01.10 17:20 29 0
오늘의 엔하이픈 01.10 17:18 74 0
오늘 꽤 행복한걸 01.10 17:18 66 0
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엽네 01.10 17:18 13 0
애들 긴장했는데 01.10 17:17 24 0
애기들 말 진짜 잘해 1 01.10 17:17 32 0
희승이 트윗.. ㅠ 엔하이픈은 하나다 🔥🔥 2 01.10 17:15 72 0
애기들 긴장했냄ㅋㅋㅋㅋㅋㅋㅋ 01.10 17:14 15 0
희승이 긴장했엌ㅋㅋㅋㅋ 01.10 17:11 29 0
아구 쫍앜ㅋㅋㅋㅋㅋㅋㅋㅋ투제이 쪼그라든다 01.10 17:10 32 0
애들 나옴 백스테이지 01.10 17:09 23 0
애들 나온다 백스테!! 01.10 17:09 25 0
다음 앨범, 다다음앨범...🥺 01.10 17:08 22 0
골디 짹에 애들 사진 떴어! 1 01.10 17:08 92 0
백스테 대기중..👀 8 01.10 17:00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04 ~ 10/8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