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집에 위험군도 있어서 잠깐 느슨했던 8/15이전 여름 바짝 관극한 것이 올해의 전부라서 너무 슬픈...ㅠㅠ 렁스 2번 어쩌면 해피엔딩 9번 전설의 리틀 농구단 5번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1번 개와 고양이의 시간 1번 앨리스 스튜디오 2번 중계 어쩌면 해피엔딩 2번 전설의 리틀 농구단 2번 차미 1번 마리퀴리 2번 팬레터 1번 여신님이 보고 계셔 1번 적벽 1번 더 픽션 1번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1번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1번 시데레우스 1번 중계는 정리를 안해놨더니 생각이 안나네...ㅎ 중계는 그래도 거의 다 본 것 같아! 유료도 시간 안맞는 거 말고는 거의 다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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