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이 글은 3년 전 (2021/1/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엔하이픈 독방 10월 기념 출석췤 ➖🖤🌿 46 10.01 13:23396 1
엔하이픈나라면 흑백즈 데리고 흑백요리사 찍음 22 10.01 15:32811 0
엔하이픈 니키 맥날재팬 모델인가? 20 10.02 12:35929 0
엔하이픈와대박 16 10.02 20:16403 0
엔하이픈 오잉 이거 뭐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22 10.01 20:06583 0
 
근데 내일 구성에도 똑같이 있을까...? ㅅㅍㅈㅇ 6 02.07 00:50 153 0
정원이 애교 이거 현장에서 본 잎들 살아있냐 7 02.07 00:50 147 0
양정원 보조개 존재감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02.07 00:46 227 0
희승이 고화질 뜸 14 02.07 00:46 158 0
미치겠다 얼른 고화질로 온콘 보고싶어 3 02.07 00:44 54 0
화면이랑 제일 다르게 잘생긴 멤은 누구야?!!? 33 02.07 00:42 433 0
이희승 상남자 랩 딕션봐 미쳤다 20 02.07 00:41 206 0
와 대박이다 진짜 5 02.07 00:41 117 0
후기 ㅅㅍㅈㅇ까먹기 전 아주아주 짦은 후기 ㅠㅠ(ㅅㅍ겁나많음) 12 02.07 00:39 315 0
아 베이비 양정원 진짜 귀엽네 ㅋㅋㅋㅋㅋ 4 02.07 00:39 102 0
선우랑 희승이랑 레몬 먹으면서 애교 대결할때 7 02.07 00:35 157 0
오늘 희승이가 진짜 대박이었어진짜 21 02.07 00:35 189 0
난 실물보고 제일 놀란 멤.. 7 02.07 00:34 356 0
vcr 젱양 ㅅㅍㅈㅇ 18 02.07 00:32 255 0
내가 녹음한 멘트+엔진이들 박수소리...😢 8 02.07 00:32 76 0
종성이 렛미인 할 때 넘어진거 괜찮겠지?!ㅠㅠㅠ걱정되네 3 02.07 00:31 93 0
혹시 성훈이 실물후기 쪄 줄 잎 없을까? ㅠㅠ 12 02.07 00:30 195 0
정원이 고화질 떴다 !!! 4 02.07 00:28 109 0
이거 이미 후기 떴나 종성이 욱한거? 5 02.07 00:27 189 0
본인표출오늘 멘트 때 렛미인 시작포즈 토크 녹음본 ㅅㅍㅈㅇ 2 02.07 00:27 9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6:36 ~ 10/3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