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l
이 글은 3년 전 (2021/2/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노얌이 머리에있는건 뿔이 아닌가봐 8 10.04 12:42217 0
온앤오프/정보/소식 [온꼬미즈] 어느 날, 언제나처럼 야채튀김을 튀겼는데...✨ 7 10.04 12:02110 1
온앤오프 아니 근데 승준이 조카 승준이랑 너무 똑같이 생김 6 10.03 18:11232 0
온앤오프 아가퓨즈들은 알까? 원드림원코리아 부른 온앤오프 5 10.04 18:2171 0
온앤오프 호옥시 승주니 시계 브랜드아는 퓨즈ㅠ 9 10.04 19:13234 0
 
이창윤 금발 레전드 3 02.22 00:03 42 0
유토깅 이제 진짜 어른하자... 4 02.22 00:02 68 0
나 눈물흘려ㅠㅠㅠ 02.22 00:02 32 0
파란제복 아니야? 02.22 00:01 43 0
이야 스포아니었네 02.22 00:00 43 0
와 개인컷ㅜㅜ 02.22 00:00 22 0
입덕한지 5일차밖에 안됐는데 8 02.21 23:59 125 0
효지니가 우리 놀아주는거지? 12 02.21 23:57 104 0
아 제발 2 02.21 23:56 92 0
하 뭘까 2 02.21 23:54 63 0
물음표의 향연.... 10 02.21 23:54 109 0
본격 팬 폰 업데이트 시키는 가수다 6 02.21 23:52 71 0
아 진짜 동숲주민같애!!!!!ㅠㅠ 2 02.21 23:51 66 0
효진이가 다정하게 이름불러주길래 10 02.21 23:51 164 0
어떡해 김효진 말투 2 02.21 23:51 41 0
진짜 스폰가..? 4 02.21 23:50 42 0
난 어차피 틀릴것 같아서 5번 했어 3 02.21 23:43 67 0
효진이 임티도 이제 스포처럼 보이는 현상 2 02.21 23:39 57 0
와 효진이 천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2.21 23:38 73 0
나 죽어,,, 2 02.21 23:36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9:52 ~ 10/5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