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5l
이 글은 3년 전 (2021/4/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사랑니 뽑은 쿠들 있니.. 16 10.03 17:39293 0
백현오늘 촉이와 8 10.03 16:5260 0
백현 큥모닝🐶🩵 8 10.03 07:0319 0
백현 써클로 118만장넘었대😙 8 10.03 12:45181 0
백현 백현이 시큐분한테 손 잡구 이써 ㅋㅋㅋㅋㅋ 6 10.03 13:13171 0
 
쿠야들 오늘 하룯 큥이팅 'ㅅ')99 5 06.01 08:04 27 0
실트 누르면 개이쁜 백현이 보여서 자꾸 트위터 들어가게 됨 5 06.01 07:14 30 0
큥모닝💚 6 06.01 07:07 23 0
뒤늦게 복습하는데 백현이가 너무 좋다🥹 3 06.01 03:16 29 0
자기전에 한번 더 보기 8 06.01 01:53 21 0
백현네컷 전국적으로 해줘라..🥲 3 06.01 01:03 50 0
아 모자 그려준 거 넘 귀얍다 ㅋㅋㅋ 6 06.01 00:37 36 0
쿠야들~💖 큥나잇🖤 5 06.01 00:36 17 0
자꾸 올영보면 수분크림 대란 생각나고 2 06.01 00:35 37 0
아 오후쯤부터 지금까지 너무 재미있다 9 06.01 00:34 56 0
팬들이 남기고 간 편지 보다가 귀여워서 웃음 터지는 백현이 볼 쿠야? 4 06.01 00:32 44 0
백현픽 2 06.01 00:26 24 0
올영 홈에도 백현이 ❤️ 4 06.01 00:23 30 0
쿠드라 올영 들어가봐 큥이로 도배됨💚 2 06.01 00:21 16 0
확실히 올영자체브랜드라 그런지 7 06.01 00:21 53 0
브링그린 트위터 광고 영상 랜덤으로 뜨는거야? 9 06.01 00:20 24 0
정보/소식 브링그린 트위터 프로모🐶🍃💚 7 06.01 00:14 24 6
여기 은근 댓글 잘달아줘서 좋다.. 9 06.01 00:14 67 0
프로모 영상 들고와따 3 06.01 00:13 14 1
브링그린 트위터 프로모 영상 미쳤나봐 4 06.01 00:1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6 ~ 10/4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