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이 글은 3년 전 (2021/5/15) 게시물이에요
하이라이트(비스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하이라이트가 사계절이라면? 11 09.30 20:49161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양요섭 '숨 쉬는 것보다 당연한' 발매 안내&MV💛 10 09.30 18:11113 3
하이라이트 공식 사진이랑 멤버들이 올리는 사진 갭차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10 09.30 22:37412 4
하이라이트/정보/소식 기광 공지💚 7 09.30 21:5231 0
하이라이트 기광이가 배너분들한테 준 곡 7 09.30 18:59261 0
 
💙💛💡10월에도 같이 하이라이트할 길동이들 출석체크하자💡💚💜 5 2:33 10 0
공식 사진이랑 멤버들이 올리는 사진 갭차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10 09.30 22:37 412 4
정보/소식 하이라이트 숭실대학교 축제🩶 2 09.30 22:28 33 0
정보/소식 기광 스토리💚 5 09.30 22:26 36 0
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4 09.30 22:19 32 0
정보/소식 동운 스토리💜 2 09.30 22:04 19 0
분위기 짱좋다 1 09.30 22:00 82 0
정보/소식 기광 공지💚 7 09.30 21:52 31 0
비오날 떼창🥹 1 09.30 21:48 64 0
정보/소식 두준 공지💙 5 09.30 21:46 28 0
숭실대 하이라이트 끝난거임?? 6 09.30 21:35 147 0
하이라이트가 사계절이라면? 11 09.30 20:49 161 0
영화 보러 갈때 응원봉 챙겨 갈거야? 3 09.30 20:24 100 0
영화 예매 10/7부터 오픈하나봐 09.30 19:49 113 1
요섭이는 진짜 유명한 가수왕임 09.30 19:05 55 0
기광이가 배너분들한테 준 곡 7 09.30 18:59 261 0
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5 09.30 18:54 78 0
지금 숭실대 5 09.30 18:46 230 0
이런 감정 휘몰아치는 노래 좋아 09.30 18:46 17 0
노래 넘 좋다 09.30 18:33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50 ~ 10/1 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