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이 글은 3년 전 (2021/5/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어데야 찡프롬 21 10.01 13:09356 0
샤이니 아니 나 뭐 찾아보다가 이거 보고 깜짝 놀람 18 10.01 22:43489 0
샤이니 이거 봤어? 우리 애들 이름 ㅋㅋㅋㅋ 15 10.01 22:21207 1
샤이니 진기 헤메코 넘 이쁨ㅜㅜㅜㅜ 13 10.01 13:19255 1
샤이니 스테파 태민이 음원!! 16 0:34142 2
 
아직도 샤이니 킬보 ㅅㅊ하는 빙들의 모임 4 9:25 20 1
음중 시청자위원회 된 빙들있으면 투표하자!! 2 9:22 8 1
빙들아 날씨 넘 춥다 진짜 3 9:06 23 1
푸른밤 ㅋㄹㅅ 나왔을때 귀여운 썰 발견했어 4 8:35 61 1
굿모닝이니깐 10 7:27 65 2
이거 몇년도야? 2 5:31 71 0
연예계에 빼앗긴 피겨인재 13 1:17 299 0
나는 2024 마무리 단체 기념사진 한장만떠도 만족이야 6 1:12 107 0
다들 독방에 있는거 같으니 뮤빗 미리미리 잘 모아두자!!!🔥🔥 6 1:12 47 2
이거 진짜 나만 보는 건데.... 11 1:12 192 3
밍솔 기대되 8 1:08 41 0
얘드라 우리 샤이니 좋아하는 사진 댓글달기 놀이 하쟝 10 1:04 85 3
연말에 단체 뭐라도 왔으면 하는 빙들의 모임 9 1:03 114 3
태민이 전화가 생각나는 밤🥺 13 1:01 71 4
단체콘 가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아야지 8 0:58 73 1
샤이니가 너무 좋당 8 0:51 70 0
마플 걍 끝이없네 비꼬기랑 싸잡기만 안해도 글 열개는 없겠다 17 0:40 313 1
스테파 태민이 음원!! 16 0:34 142 2
마플 이성이 없는거 같다 26 0:30 364 0
마플 서럽다면서 자꾸 날조하니까 공감이 안되는거라고 21 0:22 43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34 ~ 10/2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