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이 글은 3년 전 (2021/6/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정보/소식 K-TIME LIVE in 베트남 하노이 5 10.24 22:1447 2
온앤오프재영이 프롬 6 10.24 18:59146 1
온앤오프온앤오프 팬인 친구 선물 10 10.22 16:56270 0
온앤오프/정보/소식 <예린이와 술 마시는 집, 예술가>4 10.22 14:0697 0
온앤오프/미디어 [민균자작곡] 끝사랑이 되고 싶었던 건 아닐까?3 10.23 22:3354 0
 
뀬션 맨날 포토매틱 찍어 인생네컷 찍어.. 3 06.26 16:04 195 0
정보/소식 케이콘 포토매틱 2 06.26 15:47 78 0
나 어제 누세속 무대만 못 봐서 방금 다시 보고 왔는데 3 06.26 14:08 121 0
빡이들 오늘 드림콘서트 3 06.26 13:32 137 0
빡이들아 오늘은 드콘이야 4 06.26 13:26 91 0
너구리가 사육사쌤보다 커요 4 06.26 12:54 156 0
타팬입니당 8 06.26 04:14 184 0
재영이 사진에서 못헤어나오는 중... 3 06.26 02:20 124 0
하.. 와이는요 2 06.26 02:12 56 0
헐 비디터님 와이 올리심 4 06.26 02:00 158 0
케이콘 끝났는데 저장한 셀카가 몇십장.. 1 06.26 01:53 45 0
매일 창돌하죠~그래도 사랑해줘~ 1 06.26 01:37 86 0
창윤이 잔대.. 1 06.26 01:23 55 0
아 진짜 이창윤 너무 사랑스럽다ㅠㅠ 3 06.26 01:20 64 0
짜중나 2 06.26 01:18 45 0
아니 창윤이진ㅁ자 멋진남자임 3 06.26 01:13 103 0
온뿌 하반기 계획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2 06.26 01:10 143 0
펭귄셀카 혹시 2 06.26 01:09 63 0
방금 내 세상이 무너졌어 9 06.26 01:07 218 0
승효러들 자니 9 06.26 01:06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4:44 ~ 10/25 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