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이 글은 3년 전 (2021/7/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3 10.03 18:082662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37 10.03 15:01554 0
데이식스/마플 이거 보니까 확 체감되긴 하네 36 10.03 23:161391 1
데이식스 기강 잡겠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55 10.03 18:521201 1
데이식스 뭐야? 우리 투어 티셔츠랑 후드 md 있었네 24 10.03 14:311299 0
 
OnAir 도우니너무장해 1 01.13 23:30 55 0
OnAir 윤도운 겁나 머싯서 01.13 23:30 28 0
OnAir 헐헐 도우니 잡나 01.13 23:29 26 0
OnAir 윤도운 언제 안귀여워지니.... 1 01.13 23:25 45 0
OnAir 원필이 도운이 보다가 이제 도운이 본다!!! 01.13 23:20 40 0
OnAir 한페될 ㅠㅠㅠㅠㅠㅠ 01.13 23:19 43 0
오늘 원필이 말투 평소랑 다르지 않았어? 9 01.13 23:19 739 0
필이 오늘 너무귀여웠고 수고했닼ㅋㅋㅋㅋㅋㅋ 01.13 23:18 42 0
원필이 떡코 벗은거 아쉬우잉 1 01.13 23:17 62 0
필이 오늘 고장났다가 방전됐어ㅋㅋㅋ큐ㅠㅠㅠㅠ 01.13 23:16 62 0
OnAir 윤도운 01.13 23:15 40 0
OnAir 아 도우니 진짜 너무 귀엽네 ㅠㅠㅋㅋㅋㅋㅋ 01.13 23:12 37 0
OnAir 윤돈!!!! 01.13 23:08 40 0
OnAir 작가님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 01.13 23:07 77 0
OnAir 도우니 나와짜 01.13 23:07 29 0
OnAir 도우니 나왔다!!! 01.13 23:07 25 0
OnAir 도운이 나오겠네..! 01.13 23:03 39 0
OnAir 나는 눈이 두개고 귀가 두개야 1 01.13 23:03 54 0
OnAir 원필이 조용해진거 웃기다 1 01.13 23:03 116 0
OnAir 도우니 ㅠㅠ 2 01.13 23:01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4 ~ 10/4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