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3l 7
이 글은 3년 전 (2021/7/06)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니키 일맥 공트&영상 12 10.03 08:25231 2
엔하이픈 이거 콘서트 의상은 아니겠지?ㅋㅋ 14 10.03 14:24512 0
엔하이픈/정보/소식 야옹즈 틱톡 🐈‍⬛ 🐈 9 10.03 18:03132 0
엔하이픈우리픈은 왜캐 티를 안내지 7 10.03 13:23423 0
엔하이픈 우리 아기리더 쩡이 든든하녜에 7 10.03 21:34176 2
 
정원이 완전 애기오빠 6 08.20 13:39 214 0
아 애들 엔클락 예고에서 이거 따라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20 13:28 159 0
입덕한지 얼마 안 됐는데 앨범깡 하려고 하거든...!! 질문 몇개 할게 13 08.20 11:43 283 0
빅픽쳐 나온댕 8 08.20 11:12 307 0
희승이 ㄹㅇ 남몰래 짝사랑했을 반장,과대오빠같음 7 08.20 01:35 155 1
본인표출 첫사랑 썰로 망상하기 (ㅌㅍ) 5 08.20 00:01 505 3
오빠 맞잖아......... 13 08.19 23:21 336 2
짱정원 진짜 많이 쳐줘봐야 5살인데 어떡하지 12 08.19 22:57 317 1
어깡이픈 팬아트 올라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 3 08.19 22:35 133 0
엔하이픈 콩깍지가 제대로 씌었나 ㅠㅠ 3 08.19 22:09 168 0
심재윤 급발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8.19 22:02 297 0
근데 저 아미후드 3 08.19 22:00 100 0
귀여운 거 보여줄까 8 08.19 21:59 99 0
아아아아아아 종성이 위버스 너무 귀여워 5 08.19 21:57 69 0
종성이 ㄹㅇ 4 08.19 21:55 47 0
성훈이 위버스 레쭈고 5 08.19 21:52 47 0
오늘 묘하게 텐션낮다가 급발진하는 재윤잌ㅋㅋㅋㅋㅋ 10 08.19 21:42 234 0
제이 위버스 레쭈고 3 08.19 21:38 44 0
담주 기대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8.19 21:37 40 0
아 재유니 폭주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8.19 21:35 5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2 ~ 10/4 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