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가 이달 말 가요계 컴백한다. 12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는 7월 말 컴백을 확정 지었다. 이번 컴백은 지난 1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디스토피아:로드 투 유토피아(Dystopia : Road to Utopia)' 이후 6개월 만이다. 특별히 드림캐쳐는 오늘(12일) 진행되는 MBC M,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를 비롯해 컴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http://naver.me/5EQBgF1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