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1l
이 글은 3년 전 (2021/8/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73 09.09 21:523340 0
데이식스 쿵빡 도운이 별별별 챌린지 57 09.09 19:332033 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ARENA X CROCS 데이식스 50 09.09 12:342963 1
데이식스 인천콘 하루라도 가는 하루들 얼마나 있어 42 09.09 18:53386 0
데이식스본인표출하루들 이렇게 만들면 독방 하루들은 알아보겠지?!!!! 46 0:46678 2
 
인편 쓸 하루들 얼릉 쓰자!!! 11.06 14:02 125 0
으아아아아 기절하고시퍼.. 3 11.06 13:56 109 0
믹스 앤 매치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6 13:43 50 0
이거 언젠지 아는 사람! 3 11.06 13:31 90 0
널 어쩌면 좋아..? 슬퍼할 겨를이 없어.. 6 11.06 13:30 160 0
영혀니 당근송 보고 갈 사람🥕 4 11.06 13:20 97 2
ㅌㅇㅌ실트 믹스앤매치인ㄷㅔ 영혀니 영향인갘ㅋㅋㅋ 5 11.06 13:12 193 0
영현이 편지 킬포가 몇 개야ㅠㅠㅠㅠㅠㅠ 1 11.06 13:06 73 0
영현이의 식판 메뉴 보고 화냈던 지난날들2 11.06 12:54 213 0
오늘 편지 진짜 다정 삐롱이다 11.06 12:53 44 0
편지 1 보고 긴가민가 했는데 우리 진짜 11.06 12:49 71 0
고맙습니당! 잘 지내고 있답니당! 2 11.06 12:49 74 0
편지에서 영혀니 목소리 들렼ㅋㅋㅋㅋㅋㅋ 11.06 12:42 39 0
계속 받아 먹으러 가서 이젠 처음부터 많이 주신다는 게 개웃김 ㅋㅋㅋㅋㅋ 11.06 12:39 60 0
근데 솔직히 군대는 옷도 머리도 똑같아서 대부분 비슷해보일텐데 11.06 12:36 93 0
강영현 너무 사랑스럽다구.. 11.06 12:29 86 0
삐버 할 때랑 말투 똑같아서 울어.... 11.06 12:26 41 0
편지 너무 고맙습니당! 11.06 12:26 92 0
영현이 편지 완전 버블이네 11.06 12:25 32 0
고맙습니당! 하는 영현이.... 11.06 12:2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