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2l
이 글은 3년 전 (2021/9/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놀라지말고 들어바바 17 09.20 22:47604 0
백현스페할 때 참여하기 못 누르는 쿠야들 모임 17 09.20 16:40531 0
백현온다온다 2분후 촉이온다 16 09.20 18:57149 0
백현광주간다!!!! 11 09.20 16:32227 0
백현큰방 글때문에 랑데뷰 너는 배추...이렇게 들려 8 09.20 12:08209 0
 
벌써 다다음주 주말에 큥튜브다..😉💛 3 10.01 00:09 61 1
백현아 10월도 행복하자💖 10 10.01 00:04 99 2
캔클님 뉴사진 올라왔는데 넘 예뿌💗 2 09.30 23:40 93 0
City Lights 트위터 공계 영상 모음 3 09.30 22:01 37 0
백현이 밤비 앨범 중에 꼭 라이브로 듣고 싶은 노래 뭐야? 7 09.30 20:12 81 0
백현이 풍선 안고있는 거 봐 2 09.30 19:56 35 0
정보/소식 백현이 재팬 보이스메세지💌 2 09.30 12:37 29 0
큥모닝💖💖 3 09.30 09:43 32 0
정리글 백현이 캔디활동 트위터 공계 영상 모음 9 09.29 21:03 171 5
쿠들아 내가 배켜니 관련 유툽 계정 추천해주께 ㅇㅅㅇ 5 09.29 18:38 129 1
비 오는 날 꼭 듣는 백현이 노래 3 09.29 12:44 39 0
요즘 밤비가 더 좋아졌어 4 09.28 21:08 45 0
나 저번 큥튜브 쿠키영상 진짜 많이봄 4 09.28 19:38 91 0
어쩔땐 시간이 빨리가는가 같기도 2 09.28 02:40 56 0
울 밥보... 1 09.27 17:23 63 0
오늘 백현이 출근하네 3 09.27 05:59 144 0
주말에 부천 가야 하는데 1 09.27 03:07 69 0
백현이 꿈꿔야지 1 09.27 02:09 43 0
보고싶다 백현아🥺 4 09.27 00:46 46 0
오버패스 지금 봐도 너무 레전드야 3 09.26 00:52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2 ~ 9/21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