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이 글은 2년 전 (2021/9/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그럼 시카고 영화 재밌게 봤으면 첫뮤지컬로 괜찮을까..? 9 09.12 11:53159 0
연극/뮤지컬/공연미오 재밌어?? 6 09.12 14:2963 0
연극/뮤지컬/공연인팍 예사 서버 좀 바꿔라.. 16 09.12 14:07214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왜 내 본진 볼 때마다 비 오냐 3 09.12 12:3851 0
연극/뮤지컬/공연킹키 평일 밤공 끝나면 몇시 쯤이야? 4 09.12 19:4843 0
 
네오야... 10.28 23:26 68 0
혹시 티켓링크에서 티켓팅 해본 호떡 있어? 6 10.28 18:53 288 0
오늘 드디어ㅠㅠ 말로만 듣던 홍지킬 보러간댜 ,,, 1 10.28 14:23 79 0
나 오늘 전리농 여수공 보러가!!!ㅎㅎㅎㅎ 5 10.28 08:22 63 0
11월말 가변석은 아직 어케될지 모르는거지?? 2 10.28 01:56 146 1
마플 백암 자리 고르기 극악이다... 12 10.28 01:04 121 0
우주대스타 다들 봐 줘 근데 이번 주 막공이야 9 10.28 00:27 76 0
극은 별론데 캐릭터가 좋아서 3 10.28 00:11 95 0
풍월주 다른 사람 계정으로 예매하고 표 찾을 수 있어?13 10.27 23:43 98 0
질문 충무 사이드 시야 알려주실분ㅠ 10.27 12:32 93 0
질문 헤드윅 현장예매 해본사람있어? 6 10.27 12:30 240 0
레베카 티켓팅 성공했어?? 8 10.27 11:12 148 0
내일 멸화군 나눔받을사람? 7 10.27 10:37 240 4
내년 3월에 쓰릴미 공지뜨는 꿈꿨어... 10.27 09:06 64 0
짭해적들 도와줘!!!(ㅅㅍㅈㅇ) 3 10.26 23:44 75 0
킹키 갑자기 너무 보고 싶어 11 10.26 18:25 179 0
어쩐지 세게 치인 거 같다 8 10.26 16:21 214 0
나 오늘 드디어 홍지킬 보러가... 1 10.26 11:41 63 0
서경수 어디까지 오셨나요....그대여.. 2 10.26 02:09 136 0
본진막공갈까 류지킬보러갈까 6 10.26 00:13 2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2:30 ~ 9/13 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