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이 글은 2년 전 (2021/10/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23 10.07 20:38701 0
엔하이픈이번 콘서트 어떤 의상이 젤 좋았오???? 22 18:42336 0
엔하이픈 정원이 브라이틀링 행사!! 14 10.07 15:05345 0
엔하이픈아 짜증나… 오늘 서울에서 행사 있었어? 그런 정보는 어떻게 아는 거야 대체…ㅠ.. 21 1:24389 0
엔하이픈나만티쓰에갇혀있나,,,, 14 10.07 14:48114 0
 
긴장해서 배아파 3 10.12 17:49 23 0
스밍하는 잎들아 3 10.12 17:45 41 0
노래 먼저 들어야돼 뮤비 먼저 봐야해?? 9 10.12 17:43 90 0
대구잎 처음으로 럭드 하러 가보려하는데 10 10.12 17:41 119 0
나 입덕 후 첫 컴백이야 3 10.12 17:40 40 0
스밍리스트 나오기 전까지 타이틀곡부터 RG❓ 2 10.12 17:39 36 1
잎들아 어디어디 스밍할거야?? 10 10.12 17:37 84 0
손에서 땀나 1 10.12 17:33 29 0
6시부터 엄청 정신 없겠다 1 10.12 17:33 36 0
느ㅏ아앜…29분… 1 10.12 17:31 17 0
하앜 빨리 노래듣고싶어!!! 1 10.12 17:25 27 0
시간 최고로 안간다 내가 컴백하냐며 1 10.12 17:22 31 0
공트 오늘의 엔하이픈 레쭈고 ➖🖤🌊 6 10.12 17:21 67 0
세상에서 제일 긴 40분… 2 10.12 17:20 25 0
참나 컴백 머 한두번 해보니 아마추어같이 왜 떨고 그ㄹㅓ니 7 10.12 17:17 61 0
아무것도 눈에 안 들어와 5 10.12 17:12 45 0
잎들 아직 스밍리스트 안뜬거 맞지? 7 10.12 17:09 70 0
헐잠만 헷갈렸어 오늘 7시 컴백쇼야? 내일6시에 뭐 쇼 이런거 있지않았나? 그건.. 5 10.12 17:07 89 0
나 이미 마음은 퇴근햇서 꺄악 10.12 17:06 18 0
잎들아 한시간도안남았는데 큰방에 다같이 홍보가는거 어때? 4 10.12 17:05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