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이 글은 2년 전 (2021/10/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오늘 공연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거 두개 ㅅㅍ 14 10.05 23:17226 0
엔하이픈vip잎들 다들 사운드체크 가? 20 10.05 08:27392 0
엔하이픈겉옷 챙기라고 신신당부 하주신 엔하이픈 및 엔진 일동 감사드립니다 17 10.05 21:53284 0
엔하이픈대형 콘서트 처음인데… 12 10.05 08:44403 0
엔하이픈내일 나랑 앵콜 무한으로 외치실분 8 10.05 22:18141 1
 
박종성 윙크했었네 3 10.29 18:10 74 0
오 여기 성훈이 나와 8 10.29 17:58 113 0
보조개 찌르고싶다 2 10.29 17:56 82 0
재윤이부터 희승이 성훈이로 이어지는 5 10.29 17:56 91 0
아 이번주말 너무너무 기대돼😍 2 10.29 17:47 89 0
밀당즈 엔딩 좋아요 ㅠㅠ 1 10.29 17:44 33 0
업사드 참 조아..💕 10.29 17:44 28 0
오늘도 너무 귀여웠다 10.29 17:43 32 0
얼음사제 아니고 걍 사탕요정이신듯 7 10.29 17:26 126 0
아 요즘 입덕할거같아 2 10.29 17:23 91 0
완전 소중한 저의 친구들ㅋㅋㅋㅋㅋ💕 2 10.29 17:14 110 0
OnAir 사제님 눈물 엄청 많아보이는데요 ㅎㅎㅎ 5 10.29 17:14 75 0
업사드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라고 한 사람 나오세요 1 10.29 17:13 55 0
OnAir 성훈이 이제 완전 잘한다 ㅠㅠ 6 10.29 17:11 62 0
OnAir 저번에 사제복 ㅅㅊ하지 않았니ㅠ 4 10.29 17:10 46 0
OnAir 성후니 사제 옷 입었네 4 10.29 17:08 52 0
김선우..너 루머 퍼트리지마.. 4 10.29 16:47 141 0
비상....... 비상..... 10 10.29 16:42 161 0
성훈피셜 그림 가을이 아니고 주먹밥 맞대! 5 10.29 16:35 137 0
네이버 나우 너모 기대돼 ㅜㅜ 2 10.29 15:40 6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0:26 ~ 10/6 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