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8l
이 글은 2년 전 (2021/12/15)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98 12:542528 0
데이식스다들 성진이 콘서트 엠디 뭐뭐삿어..? 48 11.10 22:06645 0
데이식스근데 데장님 토끼상아님..? 41 11.10 19:284737 0
데이식스하루들 중에 솔 올콘 다녀온 사람~? 34 11.10 21:35883 0
데이식스하루들 체크셔츠 샀어 안샀어?? 23 11.10 14:301195 0
 
필이 정모 수여 영상 2 05.06 10:06 116 0
OnAir 우너필이 왜케 늠름해졋댜 05.06 10:05 36 0
OnAir 우뜨캐 대박늠름한 해군됨ㅠㅠㅠㅠ 05.06 10:04 33 0
OnAir 으아아악 원필이 지나갔다 05.06 10:04 42 0
OnAir 악 필이 05.06 10:03 37 0
OnAir 아악!!옷도 이쁘고 05.06 10:03 36 0
OnAir 미친 원필이 05.06 10:03 41 0
OnAir 와ㅏㅏㅏ정복 하복이야 05.06 10:03 102 0
OnAir 저기 어디 첫번째에 필이 있는거 맞지? 05.06 10:02 35 0
OnAir 미친미친 시작해써어어어엉 05.06 10:00 40 0
OnAir 지금 나오는건 이미 올라왔던거 짜집기해서 보여주는걸까낭 1 05.06 09:56 65 0
원필이 바로 안나오지???? 2 05.06 09:37 145 0
내가 왜 떨려... 05.06 09:37 49 0
와 진짜 개떨린다 05.06 09:29 44 0
쿵빡 원필이 수료식 라이브 영상 링크 41 05.06 09:05 761 1
무슨 컴백라이브 하는 날 마냥 떨려서 지금 마라식스는 안듣는중 1 05.06 08:49 67 0
1시간 반..... 1 05.06 08:26 62 0
나 많이 긴장되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5.06 07:15 230 0
이제 4시간도 안 남았엉 05.06 06:12 62 0
아직 안 자는 하루🍀 2 05.06 03:37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7:30 ~ 11/11 1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