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l
이 글은 2년 전 (2021/12/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5 10.06 16:405317 26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49 9:45476 0
데이식스아니 근데 영현이처럼 진짜 갑자기 쌍커풀이 생길수가있어?? 52 10.06 22:482686 0
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티내고 다녀? 멀즈를 달고 다니거나.. 46 12:091046 0
데이식스하루들 '요즘' 최애곡 뭐야~? 45 10.06 19:42249 0
 
방금..내가 영어라서 뭐라고 하는지 몰라도 01.25 01:06 49 0
뭐야ㅎㅎㅎㅎㅎㅎ 01.25 01:06 52 0
아니 가사 해석 제목부터 .. 01.25 01:05 117 0
근데 안그래도 요새 필이 따라 🤍🍀 많이 썼어,.. 01.25 01:05 42 0
예뻤어 탑백 39위! 탑백 피크다 4 01.25 01:04 115 0
필레 선곡 짱이라고 칭찬 크게 해줘야돼 01.25 01:00 40 0
다섯곡이 짧다니요오 1 01.25 01:00 44 0
이미 길게 하고있어요 01.25 00:59 33 0
하 제 인생은 데이식스한테 다 줬다고요 01.25 00:59 30 0
필레다~!! 01.25 00:58 28 0
니가 시크릿가든 김주원이햐? 01.25 00:58 32 0
아 방금 진짜 귀여움ㅋㅋㅋㅋㅋㅋ🤍🍀 01.25 00:58 31 0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5 00:58 27 0
아 개긔엽다ㅜㅜㅜㅜㅜ 01.25 00:58 24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01.25 00:57 28 0
원필이가 보는 버블창(?) 보고싶다 1 01.25 00:57 53 0
🤍🍀 나도 이제 이거만 써야지 01.25 00:55 30 0
나이제 하얀하트만쓴다 1 01.25 00:54 37 0
독방도 이제 이거 쓸까?🤍🍀 7 01.25 00:54 107 0
🤍🍀 1 01.25 00:54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