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이 글은 2년 전 (2022/1/21) 게시물이에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뭔가 내 주위에선 이번에 휴닝이 반응이 큰 듯 ㅋㅋ 18 11.09 17:04883 1
투바투주말에도 달리자🔥🔥🔥🔥🔥 15 11.09 09:36384 0
투바투/정보/소식 최애의 최애 조회수 100만 달성 🎉 14 11.09 11:51156 0
투바투헉.. 나 사녹 됐어 12 11.09 18:33223 0
투바투오늘 좀 새로운 사람들 많이 당첨인거같다 8 11.09 18:48212 0
 
장터 중콘 딜레이뷰 분철 10:03 7 0
벌써 콘서트가 일주일 전이라니..... 9:39 8 0
유툽 공식뮤비 플리에 잘 들어가? 8:05 12 0
녹화끝나고 바로 나가네 4 7:55 67 0
헤븐 숏츠 더 말아서 같이 띄워주세요 유튭 순위가 1 7:48 37 0
11시에 지니 진짜 확 올랐었네 3 1:57 89 0
음중 인간극장 레코팅비하인드 놀토예고 휴닝가챌린지 1 0:03 77 0
마플 하 우리 헤어 반깐 진짜 못만진다 8 11.09 23:49 297 0
마마 앱 / 해시태그 / 쇼챔 사전투표 했지?🗳 4 11.09 23:44 21 0
설마 놀토 첫콘날 찍은건가 5 11.09 23:38 184 0
우리 그럼 내일 인가 본방 안나오나? 4 11.09 23:24 122 0
수빈이 파마하고 멤버들한테 셀카 보낸 거 귀엽지않음? 1 11.09 23:23 54 0
어제 떡밥 드디어 다 봤는데 2 11.09 23:09 64 0
범규 푸 얼굴까지 칠한 거 되게 좋아했을 거 같아서 웃김 3 11.09 23:00 83 0
헤븐 틱톡용으론 오마갓 천국은 없던 새드송 여기가 좋지 않나? 2 11.09 22:52 80 0
와 팔씨름 순위 진짜 의외다 1 11.09 22:47 116 0
인간극장 보는데 가격 에바긴 하닼ㅋㅋㅋ 7 11.09 22:42 184 0
인가 녹화 끝나고 바로 일본 출국 하는건가?? 1 11.09 22:41 67 0
아니 인간극장 거의 50분이네 2 11.09 21:52 73 0
아니 놀토 단짝즈 왤케 무리한건데 1 11.09 21:34 1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0:06 ~ 11/10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