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l
이 글은 2년 전 (2022/2/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49 15:19771 24
이창섭/정보/소식 🍑🎉LEECHANGSUB 1ST ALBUM <1991> '33.. 40 10.02 18:04822 23
이창섭/OnAir엠카 섭이 🔥🔥 66 19:09129 0
이창섭 Pixid 창서비 나온다 !! 20 10.02 16:04267 2
이창섭 노래가 고팠나보다 18 10.02 17:01301 6
 
아맞다 이거 맞춘 솦 있어? 11 04.07 20:48 109 1
우리 슈돌 몇주 나올까? 14 04.07 20:44 143 0
절대 깅 이짠소 6 04.07 20:40 66 0
눈을 가늘게 뜨고 6 04.07 20:35 65 0
깅이야 6 04.07 20:31 59 0
예고 떳는데 나온거 그대로다 흑흑😭 12 04.07 19:08 101 0
[영통팬싸] 아진짜겁나귀엽네 5 04.07 19:03 92 0
보고싶다 울 복쯍아🍑 9 04.07 18:47 89 0
섭멍🍑🔥 4 04.07 16:42 61 0
헐 솦드라 전좌석 풀리나봐 이제 7 04.07 16:26 106 0
이창섭 사랑해 외쳐라29 04.07 16:09 394 1
베이비펌 짠죠 9 04.07 15:39 105 0
복싱창섭 자주 올라왔더니 11 04.07 13:58 194 0
큰일이다 7 04.07 13:20 108 0
창서바 나도 나도😭 6 04.07 13:08 121 0
창섭이 인형 이름 투표한다 🐰🍑 6 04.07 12:59 148 0
창섭아 ㅠㅠㅠ 보고싶밍 7 04.07 12:41 91 0
진짜 어려운거 한번 물어볼래 14 04.07 11:53 224 0
마리끌레르 창섭 5 04.07 11:46 104 0
슈dol 언제 예고뜰까 4 04.07 11:45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4 ~ 10/3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