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l
이 글은 2년 전 (2022/2/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7 09.19 19:093799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79 09.19 20:491043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1 14:242163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5 09.19 17:193670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10:30759 0
 
흐어어어ㅓㅓ어어 저럴때마다 너무 떨려 02.23 01:36 42 0
어떡해 나 너무 떨려 02.23 01:36 49 0
02.23 01:36 42 0
뭐ㅓ뭔데 02.23 01:36 49 0
필콘때 교복입는 상상... 02.23 01:35 54 0
원피리가 옛날에 교복입고 찍은 셀카 4 02.23 01:35 141 0
갑자기 교복토크 02.23 01:35 42 0
필이 정말 줄 수 있는건 다 주고 다녔구나 02.23 01:33 68 0
서서서ㅓ썰마 스포? 4 02.23 01:30 142 0
진짜 쫓아다녔을듯 1 02.23 01:29 107 0
중고딩때 원필이를 만났더라면... 02.23 01:28 57 0
그럼..... 내가 필니쓰봉이었겠지... 1 02.23 01:26 85 0
춤 연습했낰ㅋㅋㅋㅋㅋㅋㅋㅋ 1 02.23 01:21 92 0
콘서트 너무 궁금해 02.23 01:20 48 0
아니 버블 금칙어 뭔데 02.23 01:19 65 0
헐 이제야???? 02.23 01:15 53 0
원필이❤️ 02.23 01:13 52 0
황태욱씨 감사합니다 21 02.22 23:38 2069 0
티켓 생긴거 궁금해서 1 02.22 22:57 331 0
혹시 필이 티켓 송장 뜬 하루 있숴? 2 02.22 21:29 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32 ~ 9/20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