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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2/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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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이창섭음중 시청자위원회 18 09.16 12:08708 1
이창섭 이 목걸이봐봐 20 09.16 21:35627 3
이창섭너무 조용하다🥲 9 14:11151 0
이창섭오늘 추석 인사 올라오려낭 7 09.16 13:06185 0
이창섭 이 사진 참 좋아함 14 09.16 22:45204 2
 
울지마 9 03.01 19:46 147 0
정보/소식 하모니팀 3 03.01 19:02 79 0
애교복쯍🍑 2 03.01 17:30 56 0
이코디 예쁜듯 3 03.01 17:18 68 0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버린 1 03.01 16:46 54 0
창섭이를 귀여워하는이유 4 03.01 15:45 71 0
두손 꽉 4 03.01 15:42 74 0
섭이 연두색 니트 ㄹㅇ착붙 6 03.01 15:30 84 0
미디어 엠카 현장포토 9 03.01 15:30 92 0
전참시 매일 봤는데 오늘 발견한 거 3 03.01 15:19 98 0
창서비 귀쫑긋 보구가 6 03.01 14:57 92 0
아 오물오물 너무 잘먹어 ㅠ 6 03.01 14:45 85 0
독방 분위기 너무 좋다 3 03.01 14:36 73 0
3월됐으니 창섭이 뮤 캐스팅 올려주세요 3 03.01 14:34 86 0
빙봉 끌올.. 2 03.01 14:33 74 0
디져브러써😆 5 03.01 12:29 47 0
창섭이 옹알이하는 거만 보면 심장아파ㅠㅠㅠㅠㅜ 3 03.01 12:19 104 0
새벽에 무슨일이야 1 03.01 10:05 90 0
눈치빠르게 스윽 2 03.01 04:11 55 0
난 이창섭 얼빠야 16 03.01 02:56 2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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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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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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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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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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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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