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l
이 글은 2년 전 (2022/3/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썸네일보고 너무 놀랐네 19 11.09 19:15902 3
더보이즈 안경주연 제발 저요 14 11.09 18:32144 4
더보이즈 쥬밀 관람차 데이트가 온다니 11 11.09 13:01314 0
더보이즈 닉주디가 또 왓잖아 10 11.09 20:00186 1
더보이즈재현이 버블 보고 울고 잇음 진실로 10 11.09 17:12245 0
 
체조경기장에서 이벤트.. 어쩌구 해보고싶다^^ 3 04.13 20:25 51 0
올해는 워터밤 축제도 열리던데 더보이스 콘서트에서도 물뿌리면 너무 재밌겠다 2 04.13 20:24 49 0
막콘 8/7일이면 그날 몰래 영훈이 생일 이벤트 6 04.13 20:24 129 0
선예매도 치열하겠지? 1 04.13 20:23 99 0
내 더비3기는 광탈이라 무용지물이였지만 더비4기는 빛을 발해보자 2 04.13 20:21 56 0
더보이즈 체조 앙콘 스포 1도 안한거 대단하다 1 04.13 20:21 170 0
제발제발 영재도 함께하길ㅠㅠ 4 04.13 20:20 64 0
앙콘 때 보고싶은 무대 적고 가자 21 04.13 20:20 204 0
서❤️울💊앙❤️콘💊체❤️조💊 1 04.13 20:18 59 0
앙콘에서 text me back 해쥬세요 1 04.13 20:17 19 0
체조 공사 하는거 아니엇나?? 끝나고 바로 대관 잡은건가? 4 04.13 20:16 188 0
근데 왜 예사지?? 7 04.13 20:15 360 0
예사에서 하네 6 04.13 20:15 141 0
꼬옥 함성금지 풀렸으면 1 04.13 20:14 53 0
콘서트때 신곡 선공개한다 21 04.13 20:13 527 0
꺄아아 ♡ 꺄아아 ♡ 꺄아아 ♡ 꺄아아 ♡ 꺄아아 ♡ 꺄아아 ♡ 꺄아아 ♡ 꺄아.. 04.13 20:13 24 0
내자리 제발제발요 04.13 20:12 18 0
7월애는 컴백하료나?? 1 04.13 20:12 84 0
나 첫중막 아무산관없어ㅠㅠㅠ내자리만 있으면 돼..... 04.13 20:11 19 0
티켓팅 한 한달전에 하려나? 1 04.13 20:11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4:46 ~ 11/10 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