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9l
이 글은 2년 전 (2022/3/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이창섭 정규1집 설이들의 최애곡은?!! 19 10.02 20:31460 4
비투비..~ 14 7:36167 0
비투비 모던ㅋㅋㅋㅋㅋㅋㅋ 11 10.02 17:25654 1
비투비 그리워하다 일간 재진입🎉🎉🎉 9 10.02 13:58270 7
비투비 4일 6시 창섭이 픽시드!! 9 10.02 16:06314 3
 
와 나 이제 독방 들왔는데 나 빼고 육섭플이었다니 3 04.03 05:33 196 0
~.. 21 04.03 04:52 146 0
"사귈래?" 7 04.03 03:35 304 0
🐹😮 5 04.03 03:30 140 0
🦊🐰 6 04.03 03:29 274 0
와 육성재 8 04.03 03:26 225 0
"너무... 좋아해 이런 느낌이야" 9 04.03 03:20 355 1
나 그거도 좋았음 ㅜㅜ 10 04.03 03:20 245 0
육섭 이거 레전드라고 생각함 6 04.03 03:13 361 0
이거 진짜 미친거중 하난데 성재 중국노래 부르는데 13 04.03 03:12 255 1
영상 나왔어? 9 04.03 03:08 179 0
진짜 레전드 영상 보여줄개.. 8 04.03 03:07 318 0
사랑하는 나의 창섭아~ 9 04.03 03:04 121 0
수상하다... 6 04.03 02:57 261 0
아깽이시절 6 04.03 02:57 170 0
육섭 섭이 육 아직도 애기로 보는 이유 5 04.03 02:54 323 0
놀랍지만 찐인 사실: 육성재는 이창섭한테 사귈래? 라고 한 적이 있었다 13 04.03 02:52 249 2
"저한테는 다 얘기하거든요" 6 04.03 02:50 231 0
육섭 개재밌어서 잠을 못자겠어 6 04.03 02:47 212 0
힘들다.. 4 04.03 02:47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54 ~ 10/3 1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