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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4/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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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수원가는 솦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19 11.16 17:36320 0
이창섭솦드라 숙제는 다 햇니 15 11.16 15:19181 0
이창섭 창섭이 마지막 팬싸 시작했나봐 14 11.16 19:58292 2
이창섭 국가장학금 광고찍고 어머니반응 21 11.16 23:53334 10
 
짠죠 혼자 나왔던 라디오 중에 6 04.08 00:02 63 1
0:29~31 6 04.08 00:01 70 0
질문있솦 10 04.08 00:00 102 0
쨘쬬 이렇게 조곤조곤 친구한테얘기하듯이 말하는거 4 04.07 23:59 90 0
솦들 벌써 지쳤어?🤭 7 04.07 23:58 68 0
섭이 향수 덕후인가?? 6 04.07 23:42 136 0
매체에서 이창섭이라니 6 04.07 23:39 106 0
드디어 내일 5 04.07 23:37 62 0
솦들이 창섭이 향수얘기꺼내니까 갑자기 설레 5 04.07 23:34 101 0
나도 섭이 향기 맡아보고싶다 7 04.07 23:26 95 0
냠냠냠 6 04.07 23:26 72 0
창섭이 근데 향수 영업비밀(?) 아닐까 ㅋㅋㅋ 10 04.07 23:21 163 0
여름에만 쓴다는 그 향수.. 5 04.07 23:21 126 0
아직 쓰는지 모르겠지만 블랙오키드 강추 9 04.07 23:20 116 0
향수가 원래 사람 체온에 따라서 같은 향수라도 좀 다른 냄새 난다며 7 04.07 23:18 104 0
이창섭의 향수 철학 7 04.07 23:17 143 0
바다같이 시원한데 끝은 달달한 과일향이라.. 7 04.07 23:15 90 0
나 방금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들었는데 7 04.07 23:12 57 0
찾았다 창섭이 향기 묘사한 목격담 12 04.07 23:10 207 0
솦들아 창섭이가 불러줬으면 하는 노래 글로 써주라🍑 13 04.07 23:05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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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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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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