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이 글은 2년 전 (2022/4/17) 게시물이에요
스트레이키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용릭스타그램 20 10.23 12:57403 8
스키즈 리노 곧 생일이라고 자막 봐 9 10.23 20:22249 1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흰스타그램 7 10.23 17:4294 3
스키즈난 진짜 얼굴때문에 애들 좋아하는 거 아니야 6 10.23 14:48323 1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찬방스타그램 스토리 10 10.23 23:02169 0
 
정보/소식 탕탕🖤❤️ 찬방스타그램 스토리 10 10.23 23:02 169 0
냥냥라차 보리차 마시는 리노 움짤 있는 걸음이... 3 10.23 23:01 48 0
와 그러면 오늘 냥냥 내일 자컨 금욜 리노생일 1 10.23 22:47 56 0
나는 내가 운동만 가면 꼭 뭐가 뜬다..???ㅠ 6 10.23 22:43 75 0
아 팬즈 겁나웃기네 현진이 마지막 답장분ㅋㅋㅋㅋ 2 10.23 22:28 82 0
정보/소식 탕탕🖤❤️ Stray Kids JAPAN 2nd Album『GIANT』 .. 10.23 21:02 49 0
내일 자컨 기대가된다... 1 10.23 21:01 75 0
정보/소식 탕탕🖤❤️ [4K] 'Love Your W 2024' 비하인드 공개📸 by W.. 10.23 20:54 29 0
오늘 집가는 길에 카페에서 애들노래 들었당 11 10.23 20:49 56 1
리노 곧 생일이라고 자막 봐 9 10.23 20:22 249 1
냥냥로그ㅋㅋㅋㅋㅋ자막지기(스포주의) 5 10.23 20:07 133 0
정보/소식 탕탕🖤❤️ [SKZVLOG] Lee Know & Felix : 냥냥 Vlog.. 2 10.23 20:01 41 0
멜롱 스밍 끊기는건 왜 그럴까 4 10.23 19:42 57 0
이거 어디서나온 영상일까나..? 4 10.23 18:24 218 0
일콘 걸음이들앙 🙇🏻‍♀️ 2 10.23 18:21 47 0
정보/소식 탕탕🖤❤️ 흰스타그램 7 10.23 17:42 94 3
시드니 사운드체크 연락왔네 2 10.23 16:39 139 0
정보/소식 탕탕🖤❤️ Stray Kids Bang Chan & Felix: Why We.. 3 10.23 14:53 107 5
난 진짜 얼굴때문에 애들 좋아하는 거 아니야 6 10.23 14:48 323 1
정보/소식 탕탕🖤❤️ 용릭스타그램 20 10.23 12:57 403 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