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 글은 2년 전 (2022/4/30) 게시물이에요
엑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정보/소식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라인업 도경수 확정 17 09.30 08:28659 5
엑소🤍독방 10월 출석체크🤍 10 0:0826 0
엑소팬콘 티켓 다들 받았어?? 18 09.29 21:34180 0
엑소/정보/소식 인비백 공계 백현 8 09.29 19:26118 0
엑소와 지금 첼시4위네 종인이 좋아하겠다 6 09.30 17:2367 0
 
🤍독방 10월 출석체크🤍 10 0:08 26 0
ㅅㅎ님 라방에서 도수치료 썰풀어주심 3 0:07 50 0
음반 매장 알려줘요🥺 5 09.30 21:55 106 0
정보/소식 인비백 공계 백현 4 09.30 21:01 48 0
앜ㅋㅋㅋㅋ투명포카 뭐얔ㅋㅋㅋㅋ 1 09.30 20:49 27 0
정보/소식 'Rendez-Vous' Recording Behindㅣ백현 (BAEKHY.. 5 09.30 19:01 52 3
와 지금 첼시4위네 종인이 좋아하겠다 6 09.30 17:23 67 0
에리포카 더 이쁘게 만들어주고 싶다 1 09.30 15:32 108 0
정보/소식 [❤MEMBERSHIPONLY] [안내] 백현(BAEKHYUN) GLOBA.. 4 09.30 14:35 173 0
진짜 원득홍심이네!!! 4 09.30 13:50 211 0
정보/소식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라인업 도경수 확정 17 09.30 08:28 659 5
자고 일어났더니 준며니 버블이 ㅠㅠ 3 09.30 08:03 31 0
팬콘 얼렁 가고 싶다ㅠ 1 09.30 05:38 41 0
이거 기억하는 사람 있어..?🥹 3 09.30 00:41 180 2
준면이 저번에 북촌 갔을 때 쇼핑했나봐 1 09.30 00:22 96 3
마플 마플 달글 3 09.30 00:01 107 0
정보/소식 인비백 공계 백현 2 09.29 22:47 42 0
미쳐따 깐준면 너무 잘생겼네 4 09.29 22:27 25 1
팬콘 티켓 다들 받았어?? 18 09.29 21:34 180 0
정보/소식 엑소 재팬 공계 준면이 🤍 4 09.29 19:51 3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