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1l
이 글은 2년 전 (2022/5/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빅스보고오니까 더 보고싶어... 17 11.11 08:11215 0
빅스아 혁이 지금 소집해제 하면 안 되냐 10 11.13 18:35139 0
빅스택콘 하는날에는 9 11.11 23:43197 2
빅스콘서트 다녀올때마다 느끼지만 7 11.11 15:55172 0
빅스하... 나 빅스 안무연습 했던 거 5개월만에 이제야 봤는데 4 11.11 23:17108 1
 
와 정신머리 진짜 아직 온콘 결제 안 한 쨍들 빨리해ㅠㅠ 3 05.08 12:30 195 0
와 돌출무대랑 좌석 거리가 은근 머네...? 8 05.08 10:54 400 0
어제 별빛봉 든 사람도 있었어!?!?! 4 05.08 10:20 321 0
후드 산 쨍?! 7 05.08 08:57 77 0
오랜만에 함성 가능 콘서트라서 냅다 질렀더니 1 05.08 02:09 109 0
현장 예매 뭐필요해? 1 05.08 00:57 98 0
첫공 간 쨍들아 카메라(...) 가져가면 짐 될까? 1 05.08 00:39 126 0
지방쨍인데 24일에 홍대 쫙 돌아야되나... 2 05.07 23:52 111 0
빅스네컷 또 떴다!! 3 05.07 22:55 406 0
콘서트 미뤄진거 ㄹㅇ 속상했는데 2 05.07 21:56 130 0
혹쉬 퇴근길 보고 온 쨍? 3 05.07 21:51 112 0
후유증 심할 것 같다ㅜ 1 05.07 21:49 26 0
이제 막 풀렸는데 당분간 또 떼창을 못하다니 2 05.07 21:05 137 0
원식이 계속 잊지마 잊지마! 눈에 잘담으라고! 하는데 눈무류ㅠㅠㅠ 05.07 21:05 50 0
근데..다들 🌸밭 그렇게 좋아해? 8 05.07 20:39 501 0
별빛들 2 05.07 20:37 90 0
떼창이랑 함성 지르면서 너무 행복했다 1 05.07 20:37 46 0
이거지..! 이게 콘서트지! 1 05.07 20:36 42 0
나 원식이를 너무 사랑해... 05.07 20:33 42 0
키 작은데 1층 가는 쨍들은 13 05.07 20:24 4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1:00 ~ 11/14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빅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